7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들어 최근 세 차례나 반복되며 소모전을 치른 필리버스터 대결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겨냥해 필리버스터 규칙을 바꾸는 국회법 개정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민주당 이건태 의원은 필리버스터 종결 동의 표결 방식을 현행 무기명 투표에서 전자투표로 바꾸는 개정안을 제출했다.
이에 친여 성향인 무소속 최혁진 의원은 지난달 초 법사위에서 나 의원의 '초선은 가만있어' 발언 논란 이후 질서 유지 조항을 위반한 의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게 하는 개정안을 이른바 '나경원 방지법'으로 명명해 발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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