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는 남편에게만 별명을 붙인 것이 아니었다.
A 씨가 "싸움 날 수도 있으니 제발 별명을 붙이지 말라"고 말했지만, 아내는 "이름보다 별명이 더 입에 붙는다"며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문제는 시어머니에게까지 별명이 붙여진 사실이 드러나면서 더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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