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가스로 터뜨릴거다"...추석에 650명 대피, 범인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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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탄가스로 터뜨릴거다"...추석에 650명 대피, 범인은 아직

추석인 6일 경기 부천의 한 백화점에 대한 테러 예고 글이 인터넷에 올라와 시민들이 대피했다.

해당 백화점은 추석을 맞은 이날 휴무였지만, 백화점 내 영화관에 있던 관객 650여 명이 외부로 긴급히 대피했다.

최근 백화점과 학교, 공공기관 등에 테러 협박 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살인 예고’ 글을 올린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해 승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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