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보컬' 유다이, 7일 '한일가왕전-갈라쇼' 다시 달군다
일본 가수 타케나카 유다이가 ‘2025 한일가왕전’ 본선 3차전 ‘드라우닝’ 무대로 최단 시간 조회 수 돌파를 기록 중인 가운데 이번엔 ‘베텔기우스’ 무대로 열광을 이끈다.
(사진=크레아 스튜디오) 유다이는 오는 7일 방송할 MBN ‘2025 한일가왕전-갈라쇼’ 무대에서 J팝에 대한 편견을 깨며 한국에서 큰 히트를 한 명곡 ‘베텔기우스’를 선보이며 또 한 번의 레전드 무대를 완성한다.
‘2025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는 박서진, 유다이 등 ‘한일 톱7’이 한일 간 노래 대결을 벌이며 느꼈던 솔직한 마음을 담은 에필로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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