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밤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23화에서는 전용 구장에서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고픈 파이터즈의 투혼이 펼쳐진다.
이날 파이터즈의 구원투수는 물오른 피칭으로 경기 판도를 휘어잡는다.
어쩐 일인지 파이터즈 구원투수의 유니폼은 피로 물들지만, 그는 개의치 않고 투구를 이어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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