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과 유다이가 각기 다른 언어와 무대 위에서 나눈 우정과 감동을 진솔하게 털어놓는다.
오는 7일 방송되는 ‘2025 한일가왕전-갈라쇼’에서는 박서진, 유다이 등 한일 양국의 TOP7이 출연해 무대 뒤 비하인드와 진심 어린 에필로그를 전한다.
국경을 넘은 음악의 힘과 그 안에서 피어난 우정, 그리고 다시금 울려 퍼질 감동의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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