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로 인한 고수온 피해가 해마다 커지면서 정부는 최근 5년간 피해 복구와 양식재해보험 지원에 2323억 원을 투입했으나 부족하고 246억 원을 들여 추진한 고수온 적응 어종 개발은 아직 상용화된 사례가 없어 속도를 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문제는 피해 규모가 해마다 커지는 데 비해 근본적인 대책은 여전히 부족하다는 점이며 현재 양식재해보험이 태풍·적조 등 주요 재해는 기본으로 보장하지만 고수온 피해는 기본계약에 포함되지 않는다 .
어기구 의원은 " 우리 바다의 고수온은 이제 계절적 이상이 아니라 일상이 됐고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복구 위주의 지원만으로는 어민들의 고통을 줄일 수 없다"며 "이번 정기국회를 계기로 고수온 적응 어종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양식재해보험 제도를 전면적으로 손질해 어민들이 실질적으로 보호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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