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아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서대문갑)이 한전과 한수원으로부터 제출받은 ‘UAE 바라카 원전 관련 중재 비용’자료에 따르면, 양사는 바라카 원전 공사비 정산과 관련해 런던국재중재법원(LCIA)에서 진행 중인 중재 사건으로 총 368원의 소송비를 지출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주계약자인 한전을 상대로 추가로 발생한 비용에 대해 정산을 요구하며 런던국제중재법원(LCIA)에 제소했고, 양사 모두 영국 현지 로펌과 컨소시엄을 구성하면서 집안싸움이 본격화됐다.
김동아 의원은 “윤석열 정부에서 공기업 간의 분쟁을 방치한 결과 외국에 나가서 수백억 원의 혈세를 낭비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며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지난 정부에서 한전과 한수원의 분쟁 문제를 해결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면밀히 살펴보고 책임을 추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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