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중고교 기숙사 시설 중 약 30%에서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월 17일 서울 성동구 무학여자고등학교에서 경찰·소방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화재가 발생한 별관 건물에 대한 현장감식 작업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공개한 ‘초·중등학교 기숙사 스프링클러 설치 현황 및 계획’에 따르면 작년 기준 전국 초·중·고 기숙사의 29.7%, 특수학교의 23.9%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기준 전국 17개 시도 초중고 기숙사 1575동 중 스프링클러가 설치된 곳은 1107동으로 설치율은 70.3%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