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아역으로서는 실패했을지 몰라도 인간으로서는 실패하지 않았다.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열다섯 살의 가장 빛났던 세리와 스무 살의 타락한 세리가 서로 상반된 모습으로 콜라주된 사진만 돌아다녔다."(단편소설 '전교생의 사랑'에서).
최근 발간된 소설가 박민정의 단편집 '전교생의 사랑'(문학동네) 표제작 줄거리다.
표제작은 작년 제47회 이상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작품으로, 1990년대 아역 배우로 주목받았던 민지와 세리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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