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현장에서 시민과 상인들은 "힘들다", "정치가 국민을 좀 도와 달라", "뉴스를 보면 열불이 난다", "하나 된 마음으로 힘을 모아 달라"는 등 어려운 민생 현실을 호소했다.
이에 이 위원장은 "정치가 국민을 모셔야 하는데 오히려 국민이 정치를 걱정하는 현실이 참으로 부끄럽다"며 "그러나 그 질책 속에서도 '나라를 바로 세워 달라', '힘을 내라'는 응원과 격려를 주셔서 큰 힘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올해 명절은 예년보다 더욱 무거운 민심이 드러났다는 게 이은권 위원장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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