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 살아도 손주 이름은 단군·세종…한민족 뿌리 잇는 고려인[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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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 살아도 손주 이름은 단군·세종…한민족 뿌리 잇는 고려인[르포]

알렉산드르는 카자흐스탄에서 태어난 고려인 2세다.

고려말은 강제이주 이후 중앙아시아로 옮겨간 고려인들이 사용해 온 한국어계 방언이다.

갈리나 알레크세예브나의 손주 이름은 단군, 세종, 대왕, 설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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