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VIVIZ(비비지)가 두 번째 월드투어 ‘VIVIZ WORLD TOUR ‘NEW LEGACY(뉴 레거시)’’의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그리고 지난 2일 (현지시간), Los Angeles Theater(로스앤젤레스 시어터)에서 개최된 LA 공연을 끝으로 이번 북미 투어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투어에서 VIVIZ는 오프닝 곡 ‘Shhh!(쉿!)’을 시작으로 ‘Cliché(클리셰)’, ‘Full Moon(풀 문)’, ‘Love or Die(러브 오어 다이)’,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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