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제거 완료…“후회는 없다, 아픔도 추억 됐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나, 전신 타투 제거 완료…“후회는 없다, 아픔도 추억 됐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4·본명 임진아)가 몸에 있던 전신 타투 제거를 끝냈다고 직접 밝혔다.

나나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후회는 하지 않는다.유일하게 의미를 부여한 타투만 내 몸에 남겨 두었다”며 타투 제거 과정을 마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깨끗한 몸으로 다시 돌아왔다.아픔을 이겨내고 단단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과거의 상처마저 추억이 됐다”고 덧붙이며 감정을 담담히 고백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디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