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제3회 이산가족의 날을 맞은 4일 이산가족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의 굴레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공존의 길을 걸을 때, 우리는 전쟁의 공포와 이별의 아픔에서 벗어나 안전하고 풍요로운 일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정부는 한반도에 평화가 정착되고 이산가족의 한이 대물림되지 않도록 재회의 날이 하루라도 앞당겨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이산의 고통을 위로하고 이산가족 문제에 대한 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2023년 ‘이산가족법’을 개정해 추석 전전날(음력8월 13일)을 ‘이산가족의 날’ 국가기념일로 정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