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전국1등'은 충남 홍성, 경기 안성, 제주 흑우가 대한민국 대표 한우 자리를 놓고 자존심을 건 치열한 대결을 벌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이날 방송의 최고의 1분(가구 기준 4.3%)은 박나래가 홍성 축산인 가족들과 함께 대형 그릴에 구운 한우 바비큐를 맛보고 감탄한 장면이었다.
각 지역 농민들이 직접 준비한 귀한 한우 부위가 무대에 오르고, 100인의 평가단과 7인의 미식단이 참여해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가 이뤄지면서 현장은 열기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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