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랑, 어마어마한 의리…김준호♥김지민 신혼집 '드레스룸' 플렉스 "절친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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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랑, 어마어마한 의리…김준호♥김지민 신혼집 '드레스룸' 플렉스 "절친이라"

김지민은 갖고 싶었던 컬러 휴지를 격하게 환영했고, 유민상은 자신의 센스를 의심하는 김준호를 보며 "매니저가 준비해줬다"라고 실토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의 집을 첫방문한 유민상은 먼저 전체적으로 넓은 집에 감탄했고, 이어 드레스룸에 도착하자 김지민은 "정이랑 언니가 선물 주셨다"라고 자랑했다.

예상되는 비용에 놀라움을 표한 유민상을 본 김지민은 "이랑 언니가 저랑 절친이라 (선물을 해 줬다)"라고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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