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진은 지난 3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 개그우먼 이수지의 일일 매니저로 나섰다.
이날 이서진은 첫 출근부터 김광규와 티격태격 케미로 명불허전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서진은 이날 "나는 스캔들이 많지 않았냐.대학생 때만 연애를 20번 넘게 했다"고 화려했던 과거를 셀프 폭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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