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 불법행위 1위는 '흡연'…폭언·소란·성적수치심 유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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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 불법행위 1위는 '흡연'…폭언·소란·성적수치심 유발 순

최근 5년간(2020~2025년 7월) 항공기 내에서 흡연 및 소란 등의 불법행위가 총 2000여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불법 행위를 유형별로 분석한 결과 흡연행위가 전체의 80%인 61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폭언·소란행위 191건, 성적수치심 유발행위 70건, 음주 후 위해행위 34건, 폭행 및 협박 18건 순으로 조사됐다.

윤종군 의원은 “항공기 내 불법행위는 단순한 소란이 아니라, 항공기 내 모두의 건강과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는 행위”라며 “하늘 위 안전한 여정을 위해 마련된 안전수칙인 만큼 승객 모두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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