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 타투 모두 지웠다 "깨끗한 몸으로 돌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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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전신 타투 모두 지웠다 "깨끗한 몸으로 돌아와"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4·임진아)가 몸에 있는 타투 제거를 끝냈다고 밝혔다.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 참석 당시 온몸에 문신한 것이 드러나 화제가 됐다.

이후 애프터스쿨의 유닛 오렌지캬라멜, 애프터스쿨 레드 멤버로도 활약했으며, 배우로 스펙트럼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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