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4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ENA, EBS 공동 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에서 추성훈, 곽준빈, 이은지는 이집트 최대 항구인 알렉산드리아에서 생선 배달부터 생선 손질까지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이날 '동생즈' 곽준빈과 이은지는 알렉산드리아 수산시장에서 가장 큰 생선 가게로 출근해 생선 손질 업무를 시작한다.
생선 손질을 두려워하던 이은지는 사장의 일대일 코칭도 받았으나 내장을 제거하다가 멘붕(멘탈 붕괴)에 빠지는가 하면, 생선 손질 속도가 더뎌 밥값을 받지 못할 위기에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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