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3일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으로 탈당한 김경 서울시의원과 관련해 "당원 입당 혹은 전적하는 과정에서 위법사항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조 사무총장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김경 시의원이 영등포구청장을 준비했던 것 같고 당원들이 입당 혹은 당적지를 옮기는 전적하는 과정 속에서 여러가지 위법사항들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달 30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주당 소속 서울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시의원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의 개인정보를 확보해 이를 (오는) 2026년 민주당 경선에 활용하려 한 정황이 드러났다"며 관련 녹취록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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