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과 파트리샤가 ENA 예능 ‘살롱드돌: 너 참 말 많다’에서 찐 현실 남매 케미를 폭발시킨다.
오늘(3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되는 ENA ‘살롱드돌: 너 참 말 많다’(연출 이태경, 작가 조미현, 제작 TEO(테오)) 11회에는 프로그램 최초의 현실 남매 조합인 조나단과 파트리샤가 동반 출연, MC 키·이창섭과 함께 거침없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다.
등장부터 티격태격하며 찐 남매 케미를 뽐낸 조나단과 파트리샤는 “지금은 각자 산다”는 독립 근황을 최초로 공개하며 현실 남매다운 쉴 틈 없는 폭로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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