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 첫날인 3일 북한에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교류를 제안했다.
당장의 대폭적인 관계 개선은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 속에 정치적 부담이 덜하면서도 추진 명분이 큰 이산가족 문제를 고리로 북한과 대화의 불씨를 살리겠다는 강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
인도적 사안에 대한 교류를 시작으로 남북 간 신뢰를 회복하고, 이를 토대로 관계 정상화와 비핵화 협상의 길까지 나아가겠다는 '로드맵'의 첫 단추로 이산가족 문제를 제시했을 수 있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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