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이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의 주장에 "명백한 허위 사실 유포"라고 반박하면서 법적 조처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화재가 발생한 9월 26일 오후 8시 20분경 이재명 대통령은 유엔 총회 참석 후 귀국하는 비행기 안에 있었다"며 "또한 귀국 직후이자 화재 발생 다음날인 27일 오전 9시 39분경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은 상황 점검 관련 공지문을 대통령실 출입 기자들 단체창에 올렸다"고 설명했다.
강 대변인은 "따라서 '국정자원 화재로 국민 피해가 속출할 때 대통령은 무려 2일간 회의 주재도, 현장 방문도 없이 침묵했다'는 주진우 의원의 글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 행위"라며 "대통령실은 억지 의혹을 제기해 국가적 위기 상황을 정쟁화하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행위에 법적 조치도 강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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