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제 인종차별 논란' 영국 패션지 결국 사과…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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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인종차별 논란' 영국 패션지 결국 사과…내용은?

영국 패션 매거진 엘르 UK가 블랙핑크 로제를 단체 사진에서 제외해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일으킨 데 대해 뒤늦게 사과했다.

해당 사진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게시글에 "그녀(로제)는 생 로랑 글로벌 앰버서더인데 왜 그녀를 잘랐어", "왜 로제를 잘랐어?", "유일한 앰버서더는 로제인데 로제만 쏙 빼고 사진 올리네", "로제 어딨어, 대놓고 인종차별하네" 비판의 댓글을 남겼다.

이에 엘르 UK가 로제의 단독 사진 여러 장을 추가 공개하고 "가장 눈에 띄는 룩은 블랙핑크의 멤버이자 생 로랑 앰버서더인 로제"라는 문구를 게시했지만 해당 게시물에는 "너무 늦었다", "짤막한 사과 한 줄이라도 덧붙이지" 등 비판의 반응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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