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통합과 갈등완화’를 이 대통령이 잘못할 것 같은 과제 1위로 꼽은 이들(170명)을 이념성향별로 분류한 결과, 중도층도 44.7%(76명)나 됐다.
이 대통령의 국민통합·갈등완화 역량에 대한 기대치가 낮은 이유는 취임 직후부터 이어진 여야 간 강대강 대치 국면이 국민에게 ‘통합 역량 부족’이라는 인식을 강화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사진 = 뉴시스) ◇ 국민 48.1% “국민통합 최고 책임자는 대통령” 이 대통령이 취임사에 담았던 ‘국민통합 의지’ 약속에 대해서는 ‘긍정적’(잘 지킬 것)이라고 평가한 응답이 52.2%로, 부정적(36.2%)이라는 응답보다는 16.0%p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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