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담수사팀은 국정자원에서 박스 9개 분량의 자료를 확보하고 배터리 이전 사업에 참여한 민간업체 3곳에서 화재 관련 자료와 PC 등을 압수했다.
자료에는 사업계획서와 배터리 로그 기록 등 화재와 관련한 자료들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앞서 화재 당시 작업자와 관계자 12명을 조사해 현장 책임자 2명, 국정자원 관계자 1명, 감리사 1명을 업무상 실화 혐의로 입건한 상태다.
앞으로 경찰은 이날 압수수색한 자료를 토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화재 당시 작업자들의 자격 요건 충족 여부, 배터리 이전 가이드 이행 여부를 중점으로 살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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