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카구치 켄타로, 양다리 논란 후…"어떻게 받아들여 줄지 걱정했다" 솔직 고백
사생활 논란에 휩싸인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의 수상 소감이 이목을 모았다.
MC 옥택연은 "상을 받게 됐는데 어제 좋은 꿈을 꿨나"라고 물었고, 사카구치 켄타로는 "어떻게 여러분들이 받아들여 주실지 걱정했다.아까 레드카펫을 걸어보니 여러분들이 따뜻하게 대주셔서 기뻤다"고 답했다.
한편 최근 사카구치 켄타로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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