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화성시는 산하 화성시인재육성재단에 영재교육원을 설립, 내년 4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앞서 시는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회의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과학기술 인재 양성이 필요하다고 판단, 지난 7월 도교육청에 영재교육원 설립 승인을 요청하고, 협의를 진행해 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과학기술 인재 발굴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가진 잠재력을 최대로 계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이 미래 과학기술 인재를 만들어 가는 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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