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수원지법 형사13부 장석준 부장판사는 군납용 전지 품질 검사 중 시험 데이터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를 비롯한 전 에스코넥 직원 5명에게 최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최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동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아리셀 전 직원 8명에게는 최대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최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다.
B씨 등 전 아리셀 직원들 역시 2021년 12월부터 2024년 4월까지 군납용 전지에 대한 품질검사 과정 중에 시험 데이터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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