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산하 정책 연구기관이 이미 10년 전부터 공공 시스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클라우드 이중화 필요성을 제언해왔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공 클라우드의 이중화와 안전조치 필요성은 최근 감사원 지적에서도 재차 확인됐다.
감사원은 2024년 감사 보고서에서 행정안전부가 2021년 40개 기관의 296개 업무 시스템을 공공·민간 클라우드센터로 이관했지만, 이 중 37개 기관 257개 시스템은 주센터에만 백업이 이뤄졌다고 지적하며, 재난 상황 대비를 위해 핵심 장비의 이중화가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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