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동포사회의 염원인 복수국적 연령 하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 나가겠다”면서 동포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세계한인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700만 동포가 굳건히 조국의 이 아름다운 영광과 발전을 함께할 뿐 아니라 선두에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부는 해외에 계신 우리 국민과 동포 모두의 권익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더욱 힘을 쏟을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우편 투표 방법 등의 가능한 방법들을 도입해야 되는데, 이 제도를 바꾸는 데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도 동포 사회 의견을 모아 재외국민 투표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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