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네티즌들, 과학인재유치 'K비자'에 취업난·이민자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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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네티즌들, 과학인재유치 'K비자'에 취업난·이민자 우려"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전문직 비자 수수료 인상 '반사이익'을 노리고 도입한 첨단 과학기술 분야 인재 전용 'K비자'가 가뜩이나 취업이 어려워진 중국 안에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고 홍콩 매체가 1일 전했다.

중국 정부가 1일부터 시행하는 K비자는 중국 안팎의 유명 대학이나 연구기관에서 과학·기술·공학·수학(STEM) 분야 학문을 전공해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하거나 관련 전문교육·연구 업무에 종사하는 외국 청년 과학기술 인재를 대상으로 발급된다.

그러나 중국 네티즌들은 이런 조치가 취업난을 심화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성도일보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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