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첫날부터…서울 곳곳 보수단체 집회로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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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첫날부터…서울 곳곳 보수단체 집회로 '몸살'

추석 연휴 첫날이자 개천절인 오는 3일 보수단체의 대규모 집회·행진으로 서울 도심 도로 곳곳이 통제돼 차량흐름이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유대학과 벨라도 등 보수단체는 동대문역과 혜화역 주변에서 집회 후 오후 1시쯤부터 종로길을 이용해 적선교차로와 세종교차로 방향으로 각각 행진한다.

경찰 관계자는 “도심권 주요도로의 교통정체가 예상된다”며 “가급적 지하철을 이용하고 차량을 이용할 경우 교통정보 등을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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