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경호처는 2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의 경호·안전 대책을 점검하기 위해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회' 회의를 전날 열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입체적이고 복합적인 경호 대책 수립·시행 및 기관 간 협조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통령경호안전대책위원장인 황인권 경호처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대한민국의 위상과 안보 역량을 세계에 보여줄 중요한 행사"라며 "안전대책 마련과 대응 훈련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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