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 땅' 중미 과테말라에 한국 산불진화 장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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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 땅' 중미 과테말라에 한국 산불진화 장비 지원

고대 원주민(나우아틀) 언어로 '나무의 땅' 또는 '숲의 땅'이라고 불릴 정도로 풍부한 산림 자원을 보유한 중미 과테말라에 한국 산불 진화 장비가 도입됐다.

1일(현지시간) 산림청 산하 한국임업진흥원 과테말라 사무소에 따르면 최근 한국임업진흥원은 과테말라 산림청에서 한국의 산불 진화 관련 기자재를 소개하고 기부하는 행사를 했다.

한국임업진흥원 과테말라 사무소는 현지 적응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1월 일부 기자재를 우선 도입한 뒤 과테말라 산림 당국과의 검증을 거쳐 필요한 장비를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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