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의 한 특성화고 1학년 여학생이 동급생의 지속적인 학대와 성폭력 피해를 고백했음에도 학교 측의 미흡한 대응 속에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다.
유족에 따르면 B군은 A양에게 "네 몸에 내 것이라는 표시를 남기고 싶다"며 담배빵을 강요했고, 기숙사에서 쫓겨나 모텔 생활을 하면서도 A양을 불러내 "한 번만 자주면 안되냐"며 성관계를 집요하게 요구했다.
일부 교사는 되레 A양을 '반항아'라 부르며 학생회 활동을 정지시키는 등 2차 가해성 조치까지 했다는 게 유족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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