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오션, 포스코와 미래함정용 '기가급 특수강' 공동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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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포스코와 미래함정용 '기가급 특수강' 공동 개발한다

한화오션이 국내 최대 철강사인 포스코와 ‘차세대 함정용 초고강도강(기가급) 강재’ 개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은 1일 서울사무소에서 포스코와 차세대 함정에 적용할 기가급 특수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향후 2~3년 안에 연구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는 기가급 강재는 함정의 중량을 대폭 줄일 수 있으며, 방탄성능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어 함정의 안전성 및 승조원의 생존성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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