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 칠레에서 발생한 초대형 싱크홀이 결국 광산업체의 책임으로 결론 나면서, 해당 기업이 직접 복구 작업에 나서게 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디스커버리알러트는 1일 칠레 환경법원은 최근 캐나다 광산기업 룬딘 마이닝에 대해 싱크홀 사태와 관련한 포괄적 복구 조치를 명령했다고 보도했다.
법원은 알카파로사 광산의 무분별한 채굴 과정이 지역 대수층에 심각한 손상을 입혔다고 판단하며, 룬딘 마이닝에 ▲64m 깊이 싱크홀의 완전 매립 ▲지하수 재충전 촉진 조치 ▲지역 수자원 인프라 보강 ▲향후 유사 사고 방지 대책 마련 등을 즉각 시행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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