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가디언’은 지난달 30일(이하 한국시간) “손흥민의 영입은 단순하게 상징적인 의미에 그치지 않았다.그가 제공할 수 있는 전술, 그리고 기술적 가치가 분명히 존재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가디언’은 “부앙가와 손흥민은 현재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가장 치명적인 공격 듀오다.8월 23일 델러스전을 시작으로 놀라운 득점 행진이 시작됐다.이들은 17골을 연속해 작렬하며 MLS의 그 어떤 공격 듀오보다도 가장 길게 팀 득점을 독점했다”라고 덧붙였다.
손흥민의 활약을 극찬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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