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종오, '종교단체 동원 의혹' 녹취록 공개...악의적 조작 주장에 '반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진종오, '종교단체 동원 의혹' 녹취록 공개...악의적 조작 주장에 '반박'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은 1일 더불어민주당의 '종교인 당원 대거 동원 의혹'과 관련한 전체 녹취록을 공개했다.

진 의원실은 이날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상대방의 악의적 조작 주장에 대해 국민 여러분의 올바른 판단을 위해 녹취록을 공개하게 됐다"며 "다만 제보자나 종교가 특정될 수 있는 부분은 비프음 처리했다"고 밝혔다.

앞서 진 의원은 전날인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경 서울시의원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민석 국무총리를 지원하기 위해 특정 종교단체 신도 3000명을 당원으로 가입시키고, 1800만 원의 당비를 대납하려 한 의혹을 제기하며 관련 녹취록 일부를 공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