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 거점을 둔 중국계 범죄조직에 가입해 한국 남성들을 상대로 온라인 사기 범죄를 저지른 30∼40대 조직원들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구지검 강력범죄수사부(이근정 부장검사)는 이러한 혐의(범죄단체 가입·활동 등)로 A(39)씨 등 한국 국적 조직원 6명을 구속기소 했다고 1일 밝혔다.
캄보디아 시아누크빌에 마련된 콜센터에서 상담원 등으로 활동한 A씨 등은 지난 2∼3월 현지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을 상대로 한 '로맨스 스캠'(조건 만남) 사기를 벌여 9천200만원과 1억9천만원을 각각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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