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태규 악역 연기에 "장모님 아내에게 나 몰래 전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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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 악역 연기에 "장모님 아내에게 나 몰래 전화해"

배우 봉태규가 장모님의 걱정을 산 일화를 공개한다.

봉태규는 드라마 '리턴'(2018)에서 악역을 했던 걸 언급하며 "방영 당시 장모님이 '봉 서방 걱정된다'며 아내에게 몰래 전화했었다"고 말한다.

또 봉태규는 코미디언 송은이가 대표로 있는 소속사로 이적했다며 "송은이와 함께하면 무조건 재밌을 것 같았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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