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초등학생 60만명에게 매주 한 차례 과일을 주기로 한 가운데 이때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써야 한다는 환경단체의 주장이 나왔다.
환경운동연합과 '정치하는엄마들'은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초등생 과일 간식 지원 사업 시 다회용기를 사용하라고 촉구했다.
농식품부는 옥수수나 사탕수수로 만든 생분해성 수지인 '폴리락트산'(PLA)으로 만든 플라스틱 컵을 사용하겠다고 밝혔는데, 환경단체들은 이 역시 '일회용 플라스틱 용기'인 것은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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