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부터 전면 도입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 사실을 알고 있는 교사는 절반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들은 현장 도입 시 담임교사의 업무 과중을 우려하고 있는 가운데, 제도 안착을 위해선 전담인력 배치 등 학교 현장의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은 학생들의 학교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다양한 요인(학업, 심리·정서, 가정·경제적 어려움, 학교폭력, 아동학대 등)을 개별 학생의 상황에 맞게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로 2026년 3월 1일부터 모든 학교에서 전면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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