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만 이 대통령에 대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아 (이유)
국내 대표 여론조사기관인 한국갤럽의 9월 정기 조사에서 18~29세 남성(이하 20대 남성)의 절반 이상이 이재명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해 '잘 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1일 한국갤럽 9월 월간 집계에 따르면 20대 남성의 이 대통령 직무 수행 부정 평가는 55%였고 긍정 평가는 30%에 그쳤다.
한국갤럽 9월 통합 조사의 전국 표본 수는 4007명으로, 20대 남성 표본은 30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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