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한 아이가 하차를 위해 문을 열다가 차량에 흠집을 냈는데도, 피해 차주가 "아이가 그랬다면 용서된다"며 수리비를 받지 않은 사연이 전해졌다.
차주는 문자에서 다음 날 오전 8시 45분께 "아이가 그랬다면 괜찮다.좋은 하루 보내라"라고 메시지를 보냈으며, 오후 7시 54분께에는 "아이가 그랬다면 다 용서된다"라고 재차 강조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콕 정도가 아닌데 아이라고 용서해 주다니 차주가 대인배다",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 "아이와 부모가 꼭 기억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등의 따뜻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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