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취임 후 이시바 총리와의 세 번째 정상회담이자, 지난달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 이후 한 달 만에 성사된 자리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양 정상은 한일 간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과 지역·글로벌 차원의 협력 필요성에 대해 폭넓고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며 "한일 관계 중요성 대해서도 전적인 공감을 표하고, 재개된 셔틀 외교 기반 위에 한일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수도가 아닌 부산에서 양자회담이 성사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한일 정상회담에서 이시바 총리를 한국으로 초청하며, 지방균형발전 의지를 담아 지방에서 만나자고 제안한 바 있다.이시바 총리가 이에 화답하면서 이번 정상회담이 부산에서 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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