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오승환 "550세이브 중요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하던 대로 등판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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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앞둔 오승환 "550세이브 중요하지 않아, 마지막까지 하던 대로 등판 준비"

2005년 데뷔한 오승환은 KBO리그 통산 737경기에서 427세이브를 기록한 특급 마무리다.

오승환은 "감독님은 9회를 말씀하셨지만, 은퇴식을 떠나 오늘 중요한 경기다.남은 2경기에서 순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에 상황을 지켜보고, 마지막까지 하던 대로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오승환은 "마운드에 서면 어떤 감정일지는 모르겠는데, 분명 (평소와) 다를 것 같기는 하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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